인비저블 웨어러블에 대해

 

안녕하세요~헬예입니다!

학교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준비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하면 스마트 워치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중화가 많이 진행이 된다면 훨씬 더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접할 수 있을 겁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 형태로 근력을 강화하는 웨어러블, 인비저블 웨어러블 등 형태나 목적에 따라서 웨어러블을 조사했는데 가장 재미있게 조사했던 웨어러블이 '인비저블 웨어러블'이었습니다. 인비저블(invisible)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 웨어러블'입니다. 아주 아주 조그마한 형태로 피부에 부착하거나 아예 인체 내에 이식할 수도 있는 웨어러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진화한 형태의 웨어러블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서는 2017년까지 웨어러블의 30%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구요.






(적당한 사진을 못구해서ㅎㅎ)


미션 임파서블 4에서 제레미 레너가 낀 렌즈 형태의 카메라로 눈을 두 번 깜빡여서 기밀 문서를 찍어 몰래 전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로 구글의 '스마트 렌즈'라고 합니다. 이미 기술은 특허를 받았다고 하네요. 조그마한 렌즈 속에 신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와, LED(렌즈에 이런게 달려 있으면 좀 무섭;;),카메라가 달려 있고, 각종 시각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센서는 특히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고안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눈물을 통해 생체정보를 인식하고,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LED를 통해 알린다고 합니다. 손을 따야 하는 아픔을 없앨 수 있는 것이죠.ㅎㅎ 카메라는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해 착용자에게 알려줘 시각 장애인의 시력을 보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https://youtu.be/1CVN5FRl5F8


위 영싱에서 보시면 렌즈가 크게 IC칩,센서,스마트폰으로 연동이 가능하다는 안테나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글 스마트 렌즈는 기술은 특허를 받았으나 상용화는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개발된 모든 기술이 상용화 될거란 보장도 없지만 이 렌즈는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카메라로 인한 보안 문제만 해결한다면요. 구글 글라스는 솔직히 일상에서 끼고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을 끼고 시각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다른 시선에서 보면 눈이 사시처럼 보일까봐요. 가다 어디 부딪힐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안경과 달리 렌즈는 안구에 부착되어 있으니 위와 같은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전자 문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실 피부에 이식하는게 아니라 어린이용 판박이 문신처럼 붙이는 것입니다. 저 문신 주위에 번지르르한 투명 필름 같은 것이 보이실 텐데요. 바로 고분자 물질입니다. 내부 코일을 감싸 피부가 수축하고, 늘어나는 힘으로부터 코일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굉장히 견고한 물질이라고 해요. 저 회로의 내부 구조는 태양열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코일, 건강상에 이상이 오면 알려줄 수 있는 LED, 각종 센서, 데이터 전송 장비가 들어있습니다. 저 조그만 것에 이 모든게 다 들어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웨어러블의 가장 큰 장점이 헬스케어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들여 병원에 가서 진단할 수고를 덜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각종 센서가 신체 정보를 분석해서 데이터 전송 장비로 의사에게 정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구글에서도 목에 붙이는 전자 문신을 개발했는데요. 스마트폰, 구글글라스와 연동이 가능하고, 헬스케어 외에 다양한 목적으로 확대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위 웨어러블은 인비저블 웨어러블인 동시에 헬스케어 웨어러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술이 더 건강한 삶을 가져다 주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상 헬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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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웨어러블에 대해  (0) 2015.05.01

돈관리에 소홀한 사람들을 위한 앱

안녕하세요~ 헬예입니다!

요즘 새로 시작한 알바와 학교 과제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고 있네요.ㅠㅠ

(핑계일지도..ㅋㅋ 진작에 운동좀 할걸..)


어머니가 이제 가계부를 좀 쓰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성인이 된 이상 돈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하지만 가계부를 쓴 적이 없어요.대체로 돈을 필요한 곳에 썼지만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기록하는 습관은 

없었습니다. 노트를 준비해 가계부를 만들었지만 집에다 두고 다니고 돈을 쓴 날이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기록하지 않았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앱스토어에 가계부 어플을 찾아보았습니다. 




WepleMoney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찾은 유용한 앱입니다.





제 지난달 현금 사용 내역입니다.

돈을 사용한 해당 날짜를 선택해 +를 눌러 지출이나 입금 금액을 입력하면

이렇게 달력에 사용내역이 나타나고 화면 상단에는 수입과 지출 합계,남은

잔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타납니다.

또 왼쪽 상단에 막대그래프를 누르면 그래프로도 수입,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를 누르면 이렇게 수입 내역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필요하다면 add를 눌러 수입 내역 항목을 더 만들고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출 내역은 더 다양하게 나오네요. 돈 쓸 이유는 많으니ㅎㅎ

지출 내역도 필요하다면 add를 눌러 항목을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로 확인한 제 지출내역입니다. 교통비가 많이 나가네요..

작년 고등학교는 걸어가도 되는 거리였는데 대학을 가니..ㅠㅠ






오른쪽 상단의 원형 그래프를 누르면 이렇게도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교통비 식비입니다. 생활비는 스스로 벌어야 함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단의 수입 내역도 마찬가지로 그래프로 확인이 가능하며, 예산 카드 사용내역, 예금과 

적금같은 자산도 확인 가능합니다.



돈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돈이 많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내역을 간단하게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

계속 확인하면서 돈을 사용하는데 더 신중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돈관리에 소홀했던 분들에게 좋습니다.ㅎㅎ

유료 버전의 앱도 있는데 무료도 괜찮습니다. 


이상 헬예의 유용한 가계부 앱 WepleMoney 리뷰였습니다.^^

방금 ios8.2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ㅎㅎ 애플워치 앱이 새로 생겼군요. 살 생각이 없는데ㅋㅋ 이제 이 기능을 지원해주는구나 ㅎ예쁘고 휴대폰을 만지지 않고도 폰의 일부 기능을 할 수 있는 애플워치라지만 값도 비싼데다가 엄청난 애플 마니아가 아닌이상 사야할 필요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앱을 보니 애플워치만을 위한 앱스토어를 준비중이군요. 이것이 애플워치를 살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비싸네요 ㅎㄷㄷ